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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소년상담
(터치프레스)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침례교회 연수원으로 이전 새출발

관리자 | 2014-02-03 | 조회 11,564

대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3년 만에 이전 개소한 가운데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며 밝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새롭게 출발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991년 4월부터 사)기독교연합봉사회(대전시 중구 문화동 소재)에 위탁해 청소년상담 및 복지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올해부터 침례신학대학교로 수탁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23년 만에 장소를 중구 유천로 75 침례교회 연수원(3-7층)으로 이전해 오는 13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이번에 이전 개소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총면적 717.05㎡로 3층에는 사무실과 개인상담실, 전화상담실로 꾸몄으며 4층과 5층에는 집단상담실, 교육실, 정보검색실 등이 있다. 또 7층에는 청소년 남여 일시보호소와 취사실을 배치했으며 직원들은 김계명 소장을 비롯해 35여명이 상시근무하게 된다.
한편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구축과 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관리와 학업 중단 청소년을 위한 자립지원사업(두드림, 해밀, 대안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위기청소년 긴급구조전화 1388과 117 학교폭력 상담전화 운영 등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 보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경제불황과 결손가정의 증가, 물질만능과 개인주의 팽배 등으로 위기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전문가 1:1멘토 등의 Care사업을 확대해 추진키로 했다.
김종규 시 청소년담당은 “이번에 수탁기관 변경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이전해 새롭게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상담과 복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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