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수 | 2016-09-19 | 조회 11,654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뻔뻔비즈’ 진행
2016년 09월 08일 (목) 16:42:13 천지일보 최유라 기자 77paper@newscj.com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대전시꿈드림)는 오는 10일 오후 1시 대전 문화동홈플러스 앞에서 ‘2016년 청소년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Fun Fun Biz)’를 진행한다.
‘뻔뻔비즈’는 학교밖청소년들이 가상의 회사를 설립해 사업아이템을 직접 선정하고, 제작, 홍보, 판매, 정산 활동을 진행하는 실물경제체험이다. 두드림 기본 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운 경제개념을 실물경제체험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하고 실질적인 소득활동을 체험해봄으로써 경제적 자립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이에 대한 이론교육은 지난 5일 대전시꿈드림센터 대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전지역의 3개 꿈드림(대전시, 서구, 유성구)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해 가상의 회사를 설립하고 홍보준비를 마쳤다.
중구시민벼룩시장에서 참여하는 뻔뻔비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 파우치, 팔찌, DIY, 비누, 디퓨저, 컬러비즈, 드라이플라워와 생활용품 등을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뻔뻔비즈 관계자는 “뻔뻔비즈는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진출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행사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소비자가 아닌 생산자의 활동을 경험하면서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당당한 경제인으로 거듭나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전시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특성화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전화(042-222-138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