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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꿈드림
중도일보 - 대전꿈드림센터, 검정고시 청소년 응원

전혜수 | 2016-08-04 | 조회 13,763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대전시꿈드림센터)는 3일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을 위해 둔원중학교와 삼천중학교에서 응원과 홍보 활동을 벌였다.

이날 대전지역의 대전센터, 서구 센터, 유성구 센터 등 3개 꿈드림센터 직원들이 모두 모여 수험자들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간식을 배부하고 응원했다. 또 사전에 도시락을 희망한 학교밖청소년들에게는 도시락을 지원했다. 이어 학교밖청소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상담을 실시해 꿈드림 서비스를 홍보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학교밖청소년 건강검진과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지원 등 학교밖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는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검정고시 집중 학습반을 운영해왔다. 특히 지난 7월 27일 모의고사를 치러 본 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고 긴장 완화와 자신감 향상을 도왔다. 8월 2일에는 검정고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검정고시 유의사항과 준비물(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 안내 등 수험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이후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밴드·보컬·뮤지컬·원예치료 등)을 연중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직업체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또 대입 진학을 위한 ‘수능 학습반’도 지속적으로 운영중이다. 학교밖청소년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에 대한 궁금한 점은 042-222-1388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2015년 5월 29일자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돼 202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에서는 3곳(대전시, 서구, 유성구)의 꿈드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대전시꿈드림센터는 대전시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특성화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 3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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