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수 | 2016-08-04 | 조회 13,615
(대전=국제뉴스) 송윤영 기자 = 대전광역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는 3일 검정고시 응시 청소년들을 위해 둔원중학교와 삼천중학교에서 응원 및 홍보를 진행했다.
대전지역의 3개 꿈드림(대전시, 서구, 유성구)센터 직원들이 모두 모여 수험자들의 긴장을 완화시켜주는 간식을 배부하고 응원했으며, 사전에 도시락을 희망한 학교밖청소년들에게 도시락 지원도 했다.
이와 더불어 학교밖청소년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현장상담을 실시해 꿈드림 서비스를 홍보하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특히, 학교밖청소년 건강검진,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여성위생용품 지원 등 학교밖청소년들이 무료로 이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는 검정고시 대비를 위해 지속적으로 검정고시 집중 학습반을 운영했고, 지난 7월27일 모의고사를 치러 본 시험에 적응하고 긴장 완화 및 자신감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2일에는 검정고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검정고시 유의사항 및 준비물(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수성사인펜 등) 안내 등 수험자들을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대전시꿈드림센터에서는 검정고시 이후 학교밖청소년들을 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밴드·보컬·뮤지컬·원예치료 등)을 연중 운영하고, 다양한 문화·직업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대입 진학을 위한 "수능 학습반"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꿈드림센터)는 지난 2015년 5월29일자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되어 202개소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대전시에 3곳(대전시, 서구, 유성구)의 꿈드림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대전시꿈드림센터는 대전시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특성화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난 2015년 12월3일 "학교 밖 청소년 지원사업 보고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