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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소년상담복지센터 23년만에 중구에 새둥지(대전일보 2014.02.17)

관리자 | 2014-02-17 | 조회 12,790


대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23년만에 중구에 새둥지

2014-02-17 11면기사 편집 2014-02-17 06:27:05

대전일보 > 사회 > 사회복지Facebook 페이스북 twitter 트위터 미투데이

유천로 침례교회 연수원으로 19일 이전대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3년만에 이전 개소해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고 밝은 미래를 열어주기 위해 새롭게 출발한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1년 4월부터 기독교연합봉사회에 위탁해 청소년상담 및 복지업무를 수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침례신학대학교로 수탁기관이 변경되면서 23년만에 장소를 중구 유천로 75 침례교회 연수원(3-7층)으로 이전, 19일 새롭게 단장해 개소한다.   

이전 개소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총면적 717.05㎡로 3층에는 사무실과 개인상담실, 전화상담실이 들어서며 4층과 5층에는 집단상담실, 교육실, 정보검색실, 7층에는 청소년 남·여 일시보호소와 취사실이 마련돼 있다. 직원은 소장을 비롯해 35명이 상시근무하게 된다.  

수탁기관인 침례신학대는 지난해 말부터 이전을 위해 사무실 리모델링 작업과 안내도 설치, 간판 정비 등 세심하게 준비를 끝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구축과 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관리와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자립지원사업(두드림, 해밀, 대안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위기청소년 긴급구조전화 1388과 117학교폭력 상담전화 운영 등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보호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동반자 프로그램은 위기의 청소년들을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으로 위기 청소년에게 청소년 상담 분야 전문가가 직접 찾아가 청소년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원하고 학교와 경찰, 학원, 병원, 노동부 등 기관에 연계해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의 자립과 학업을 지원하는 두드림, 해밀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 내적 동기를 부여해주고 자립에 대한 자신감 회복을 위해 단계별로 관리를 하고 있다. 또 경제불황과 결손가정의 증가, 물질만능과 개인주의 팽배 등으로 위기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해 위기 청소년에 대한 전문가 1 대 1멘토 등의 캐어(Care)사업을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보금자리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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