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14-02-03 | 조회 1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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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23년 만에 이전 개소해 새롭게 출발한다.
대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1년 4월부터 기독교연합봉사회(중구 문화동)에서 청소년상담 및 복지업무를 위탁 수행해 왔다.
그러나 올해부터 침례신학대학교로 수탁기관이 변경됨에 따라 23년만에 중구 유천로 침례교회 연수원(3~7층)으로 이전해 13일 새롭게 단장, 개소한다.
한편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구축과 동반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관리와 학업중단 청소년을 위한 자립지원사업(두드림, 해밀, 대안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위기청소년 긴급구조전화 1388과 117학교폭력 상담전화 운영 등으로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원·보호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위기 청소년에 대한 전문가 1대 1 멘토 등의 Care사업을 확대해 추진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상담과 복지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생활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