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 | 2014-01-17 | 조회 12,009
2014-01-10 09:11:20
대전시는 중구 문화동 기독교연합봉사회 건물에 있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유천동 침례교회연수원으로 이전한다고 10일 밝혔다. 복지센터 수탁기관이 올해부터 침례신학대학교로 변경됨에 따라 1991년 설립 후 23년 만에 사무실을 이전한다. 13일부터 업무에 들어간다.
이번에 새롭게 개소하는 복지센터에는 청소년 보호소와 전화상담실, 집단상담실 등으로 꾸며졌으며 센터장을 비롯해 35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청소년 상담과 복지업무를 담당한다.
대전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구축,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체계적으로 지원·관리해오고 있으며 긴급구조전화 1388과 117 상담전화를 운영 중이다.
또 경제불황 등으로 위기 청소년들이 증가함에 따라 청소년과 전문가를 연결해주는 1대 1 멘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백운권 여성가족청소년과장 "이번에 이전·개소하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생활할 수 있는 보금자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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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양영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