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수 | 2016-10-06 | 조회 18,615
위캔스타 청소년 뮤지컬공연 성황리에 마쳐
2016년 10월 05일 (수d) 18:01:27 불교공뉴스 이한배 lhbae47@hanmail.net
[불교공뉴스-문화] 대전청소년위캔(We Can)센터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강당에서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위캔스타’청소년 뮤지컬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위캔스타’는 청소년 뮤지컬 교실로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대전광역시와 대전문화재단에서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며,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대전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함께 운영하였다.
뮤지컬 공연은 수업의 반주를 맡았던 이혜진 선생님의 피아노 연주와 총연출을 맡은 이민호 교수의‘오솔레미오’독창으로 뮤지컬 공연이 시작되었다. 약 5개월간 함께 땀 흘리며 연습한 무대이기에 지도 선생님들의 공연은 참가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민서의 교실’은 요즘 청소년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인 왕따를주제로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삐뚤어진 청소년이 반 친구를 괴롭히다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공연이 끝나고 난 후 참가자들은 성취감과 만족감을 느꼈으며,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위캔스타’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 진행한 뮤지컬 프로그램으로 5월부터 9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2시간씩 뮤지컬 수업을 진행하였다. 청소년 스스로 무대, 조명, 의상, 시나리오 등 뮤지컬 제작부터 출연까지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현대 사회에 적응하는 자신감을 키워주며, 창의적 상상력 계발을 통해 참가 청소년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대전청소년위캔센터에서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외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직업체험관 및 다른 청소년프로그램에 대한 문의는 222-0924번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