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수 | 2016-10-06 | 조회 12,564
4일 오후 6시30분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강당에서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뮤지컬공연「민서의 교실」
중도일보 한성일 기자 hansung007@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4일 오후 6시30분 대전청소년위캔센터 대강당에서 ‘민서의 교실(부제 왕따없는 교실 만들기)’뮤지컬을 개최한다.
‘민서의 교실’은 요즘 청소년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회적 문제인 ‘왕따’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진행하는 뮤지컬 공연으로, 어려운 환경으로 인해 비뚤어진 청소년이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함께 어울리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대전시와 대전문화재단이 주관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하며,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대전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이 운영하는 2016년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위캔스타’는 청소년 뮤지컬 교실이다. 이 곳에서는 청소년 스스로 무대, 조명, 의상, 시나리오 등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향상시키고, 현대 사회에 적응하는 자신감을 키우고 있다. 또 창의적 상상력 계발을 통해 참가하는 청소년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있다.
대전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참여 청소년이자 뮤지컬의 주인공인 이민서(18)군은 “뮤지컬 공연을 통해 왕따의 심각성에 대해 알리는 동시에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근절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은 대전시 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특성화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한성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