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혜수 | 2016-09-19 | 조회 12,577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뻔뻔비즈’ 진행
2016년 09월 11일 (일) 09:55:04 대전투데이 송병배 song4243@hanmail.net
[대전투데이 대전=송병배기자]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대전시꿈드림)는 지난 10일 오후 문화동 홈플러스 앞에서 ‘2016년 청소년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Fun Fun Biz)’를 진행했다.
뻔뻔비즈(Fun Fun Biz)는 학교밖청소년들이 가상의 회사를 설립해 사업아이템을 직접 선정하고, 제작, 홍보, 판매, 정산 활동을 진행하는 실물경제체험으로, 두드림 기본 교육 프로그램에서 배운 경제개념을 실물경제체험을 통해 실생활과 연계하고 실질적인 소득활동을 체험해봄으로써 경제적 자립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에 대한 이론교육은 지난 5일 대전시꿈드림센터 대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대전지역의 3개 꿈드림(대전시, 서구, 유성구)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해 가상의 회사를 설립하고 홍보준비를 했다.
10일, 뻔뻔비즈(Fun Fun Biz) 행사진행을 위해 중구시민벼룩시장이 참여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에코백, 파우치, 팔찌, DIY, 비누, 디퓨저, 컬러비즈, 드라이플라워와 생활용품등을 저렴하게 판매했고,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하며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사회진출을 위한 뻔뻔비즈(Fun Fun Biz) 프로그램을 통해 소비자의 눈을 가진 참여자들에게 생산자의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을 키우고, 당당한 경제인으로 거듭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한편, 대전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대전시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지원, 교육지원, 취업지원, 자립지원, 건강증진, 특성화 프로그램,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